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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추절 감사(추모) 가정 예배 순서지 조회수 : 87, 2021-09-17 17:08:58
관리자
2021년 중추절 감사(추모) 가정 예배
  묵상기도 □ 다같이
      찬송 □ 304장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기도 □ 맡은이
      성경 □ 시편 127: 1-5
  말씀묵상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믿음의 가정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시편 127편은 솔로몬의 시입니다. 솔로몬은 그 때 당시 가장 화려한 집을 지었던 사람입니다. 그의 집은 화려함과 웅장함 뿐만 아니라 지식과 명예와 엄청난 부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근 각처의 다른 나라에서 솔로몬의 집을 보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집에 살았던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가정을 세우기 위한 우리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일 뿐이라고 강조합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믿음의 가정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첫째로, 우리 가정의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의 본문 3절 말씀입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3절에서 자식은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을 의미합니다. 또한, 기업은 선물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물려받을 기업으로 주셨듯이 자식은 가정과 가문을 이어갈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솔로몬은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고 고백합니다. 상급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시는 축복을 뜻합니다. 따라서 자녀는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열으사 우리 가정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우리 가정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녀들을 진심으로 축복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자녀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여호와의 기업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부모는 자녀를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부모가 먼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평생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정은 자녀를 통해 부모가 복을 받습니다. 오늘의 본문 4절과 5절 말씀입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이 때 당시 전쟁은 창이나 활이 주무기였습니다. 만약 장수의 화살통에 화살이 떨어지면 그 장수는 더 이상 전쟁을 치를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자식을 화살통에 가득한 화살에 비유합니다. 그만큼 든든하고 영광스러운 것이 자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사의 수중의 화살과 같다는 말은 젊은 시절에 낳은 자식이 그 부모가 노쇠하였을 때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가 화살과 같다는 말의 이중적인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키운 자녀는 화살통에 꽃힌 화살과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지 않은 자녀는 부모의 가슴에 꽂힌 화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믿음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부모는 자녀를 통해 인생의 노년에 축복을 받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 가정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세워지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추모묵념 □ 다같이
사랑의 인사 □ 다같이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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